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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한 초등학생이 직접 만든 손뜨개 키링을 아파트 이웃들에게 나눠준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던 손편지와 수제 키링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이런 게 있었다. 세상에나 이렇게나 마음 예쁜. 저도 하나 겟(get)했다”고 적었다. 공개된 손편지에는 자신을 최근 이사 온 초등학교 6학년생이라고 소개한 글쓴이가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손수 만든 키링이 SNS를 통해 전국적 미담이 된 것은 기술이 따뜻한 마음을 널리 퍼뜨리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