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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조합이 급여와 추석 상여금 지급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체불임금의 조속한 지급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현행 간이대지급금과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제도의 지원 기준을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7월 이후 급여와 추석 상여금 등의 지급이 지연되면서 직원들의 생활고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현재 직원 1인당 누적 체불액이 약 1000만원에 이르는 것으
홈플러스 체불임금 사태는 디지털 전환에 소극적인 전통 유통의 한계와 미래 경쟁력 약화를 보여주는 단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