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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한 주민이 숲에서 발견해 키우던 고양이 한 마리가 유전자 분석 결과 완전히 새로운 고양이과 동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볼리비아 산 안드레스 대학교의 파올라 노갈레스-아스카룬즈 연구팀은 볼리비아 안데스산맥 융가스 삼림 지대에 서식하는 신종 고양이과 동물의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를 통해 발표했다. 현지 명칭을 따 ‘레오파르두스 틸카요(Leopardus tilca
첨단 유전자 분석 기술이 100년 만의 신종 고양이과 동물 발견을 가능케 한 것은 IT 기반 생명공학 연구의 획기적 성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