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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석유에서 얻었던 접착제 소재를 친환경적 방법으로 얻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뿐만 아니라 석유계보다 높은 접착력, 열에 견디고 효소에 생분해되는 특성도 부여할 수 있었다. 미생물 소제공장을 활용한 연구성과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팀이 대장균 유전자와 대사과정을 조절해 포도당으로부터 접착제 소재를 생산하는 ‘미생물 세포공장’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생물이 원하는 물질을 생산하도록

KAIST의 대장균 기반 접착제는 친환경적이면서도 IT 기기 생산에 필요한 높은 접착력과 내열성을 제공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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