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이 보편화됐지만 실제 업무와 성과로 확산하는 데에는 여전히 ‘파일럿의 벽’이 존재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국내 AI 정책도 그래픽처리장치(GPU)·모델 확보와 개별 실증 중심에서 벗어나 전 주기 인프라 구축과 산업 확산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최근 ‘2025년 국내외 인공지능 산업 동향 연구’ 보고서를 통해 AI 도입 자체는 보편화됐지만 데이터 품질과 거버넌스,
IT 산업에서 AI 도입의 ‘파일럿의 벽’을 넘어설 기반 마련은 GPU/모델 중심에서 전 주기 인프라 및 산업 확산 지원으로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