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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현장에서 의료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하고 있지만 정작 의료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 상당수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건강보험 급여 시장에 아직 진입하지 못해 안정적인 반복 매출을 확보하지 못한 게 적자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뷰노·제이엘케이·뉴로핏 등 국내 주요 의료 AI 기업은 올 상반기 일제히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 비용이 이어지면서 적자

의료 AI 기술이 병원에 도입되고 있음에도 건보 급여 미진입으로 인한 기업들의 적자 심화는 시장 안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 시급함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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