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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산업개발이 풍력터빈 업체 유니슨 전환사채(CB) 전액을 보통주로 전환한다. 최대주주로 있는 유니슨 재무구조 개선과 중장기 성장을 위해서다. 유니슨(대표 김병주·권정민)은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이 보유 중인 전환사채(17회 CB) 376억원 전액의 보통주 전환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명운산업개발은 전환가액 1160원에 유니슨 보통주 3241만3793주를 취득하게 된다. 전환 후 명운산업개발 보유 주식은 기존 2341만5977주

유니슨의 재무구조 개선으로 풍력 발전 기술과 효율이 향상되어 IT/가전 분야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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