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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식기업의 빠른 해외 진출 배경에는 현지 파트너에 의존하는 마스터프랜차이즈(MF) 방식이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파트너의 자본과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지만 브랜드와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은 최대 과제로 진단된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해외 진출 국내 외식기업은 203개로 전년 122개보다 81개(66.4%) 증가했다. 이 가운데 프랜차이즈 기업은 194개로 전체의
K-외식의 현지 MF 확장은 빠른 성장을 가져오나, 분산된 운영 방식에서 브랜드 및 품질 일관성 유지는 IT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없이는 난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