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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교도소에 벼락이 떨어져 수감자들만 다치는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BBC 및 폭스8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오하이오주 교도소 일대에 악천후가 몰아치면서 건물 사이를 이동 중이던 수감자 무리가 벼락에 맞았다. 이 사고로 수감자 1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은 상태가 심각해 헬리콥터로 긴급 이송됐다. 오하이오주 교정국에 따르면 이송된 수감자 중 9명은 치료 후 교도소로 복귀했으나,

첨단 기상 예측 기술과 연동된 스마트 낙뢰 감지 및 보호 시스템 부재가 낳은 안타까운 사고이며, 시설물 안전에 대한 IT 투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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