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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오작동 사고에 이어,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사이버 보안 테스트 도중 설정 오류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실제 기업 시스템을 해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모의 사이버 공격 테스트 과정에서 자사의 AI 모델 클로드가 3개 기관의 내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테스트 환경의 설정 오류로 인해 외부와 격리되어야 할 A

AI 보안 검증 단계의 설정 실수만으로 실시스템 침해가 가능하다는 점이 드러나, 가전·IT 서비스 전반의 AI 접근통제 강화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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