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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형 할인점 체인 스베토포르(Svetofor)가 한국에 진출한다. 대형 창고형 할인마트 ‘프라이스핏’을 200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면서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베토포르는 한국법인 ‘사브알케이’를 세우고 국내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스베토포르는 2009년 러시아에서 설립된 창고형 대형 디스카운터 체인이다. 진열대를 단순화하고 보관·물류 비용을 최소화한 창고형 매장에서 식

창고형 마트의 대규모 상륙은 IT/가전 제품 유통 채널에 새로운 경쟁을 예고하며, 효율적인 재고 및 결제 시스템 도입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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