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지방 산업도시는 넉넉한 부지와 용수, 파격적인 행정 지원을 갖추고도 ‘인재 유출’이라는 벽에 막혀 있다. 고급 엔지니어와 청년이 지방을 외면하는 본질적 이유는 의료, 교육, 문화로 대표되는 정주 여건의 격차다. 이 때문에 지방 산단의 부활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사람이 살 만한 환경’을 만드는 국가 차원 결단에서 출발해야 한다. 최근 현장에서 만난 지방 지자체 관계자들의 고민은 기업 유치 자체보다 ‘사람’에 쏠려 있었다. 경북 구미시의 경
고급 IT 인력 확보가 최우선인 IT/가전 업계 입장에서 지방 산단 정주 여건 개선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