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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퇴직연금 플랫폼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6월 문을 연 퇴직연금 플랫폼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후 전 업무처리 과정을 표준화·자동화된 방식으로 처리하는 퇴직연금 종합 업무지원 시스템이다. 현재 44개의 퇴직연금사업자가 이용 중이다. 이윤수 사장은 개회사에서 “퇴직연금 플랫폼은 지난 10년간 양적·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국민의 노후 자산을 관리하는 핵심 금융 인프라로 성장했다”고 말
퇴직연금 처리 과정을 표준화하고 자동화하여 금융 IT 혁신을 선도해 온 플랫폼의 10주년은 시스템 안정성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성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