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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기업가치가 1년 만에 반토막났다. 전체 기업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가 안되는 수준으로 낮아졌다. 스마트폰·가전 등 기존 삼성전자 주력사업이 시장에서 소외됐다는 평가다. 반도체 호황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DX부문 독자적인 기업가치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불거진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 DX 부문 산출기업가치(Implied EV)를 91조40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달
삼성전자 DX 부문의 기업가치 급락은 스마트폰과 가전 분야 혁신 둔화를 반영하며, IT/가전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