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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장장 20개월에 걸친 수장 공백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분야 연구원 출신 김윤지 신임 원장을 내정하면서, 마침내 조직 정상화 및 산업적 역할 재가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내정은 지난 1차 공모 때 일어난 후보 전원 부적격이라는 난항 끝에 이뤄진 만큼, 새 수장에게 요구되는 전문성의 잣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음을 방증한다. 관료적 행정 안정을 넘어 이제는 철저한 산업 전문가 시각에서 콘텐츠산업

콘텐츠와 AI 기술의 결합이 중요해진 시점인 만큼, 신임 원장이 이끄는 콘진원이 국내 콘텐츠 IP의 기술적 자립과 글로벌 IT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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