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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을 인공지능 생태계 공급망의 ‘진앙(Epicenter)‘이자 시작점으로 언급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우리는 아주 탄탄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급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2일 대만 타이페이 한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우리는 ‘베라 루빈’을 위한 그레이스 CPU, HBM3E, HBM4, 코오스(CoW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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