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삼진제약이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수급난을 겪고 있는 국가필수의약품 ‘로라제팜 주사제’ 생산·공급을 시작한다. 지난 분기 실적 둔화와 약가 인하 압박에도 채산성이 낮은 필수 의약품 공급에 팔을 걷어붙였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최근 기존 로라제팜 공급사인 일동제약의 공급 중단 보고 이후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보건 당국과 실무 협의를 거쳐 이 품목을 양수(넘겨받음)하기로 했다. 관련 기술 이
필수의약품 공급 중단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채산성을 감수하고 생산에 나서는 삼진제약의 결정은 산업 생태계의 안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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